맥북 필수 어플 5종 추천, 맥북 1년 사용자 실사용 후기~!!

업데이트 : 2025년 03월 21일

이번 포스팅에서는 맥북 필수 어플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떤 앱이 맥 사용자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앱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제 맥북을 새로 구매해서 사용한지 1년이 되어가는 데요. 1년 사용자의 입장에서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필수 어플 5종 추천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맥북 사용자라면 꼭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 MOS – 마우스 휠 방향 변경

맥북은 윈도우PC와 가장 다른 점 중에 하나가 스크롤 방향입니다. 휠을 내리면 화면 아래쪽으로 내려가는게 아니라 반대로 화면이 올라갑니다. 저도 처음에 맥북을 사용하면서 이게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설치하게 된 어플이 MOS 입니다.

앱을 실행하고 스크롤 반전을 체크하면 휠의 방향이 윈도우와 동일하게 변경이 됩니다.

자체 내장 되어있는 기능 : 자연스로운 스크롤

자연스러운 스크롤 기능을 사용해도 휠 방향이 변경이 되지만 트랙패드의 방향도 전부 변경이 되기때문에 PC에서 넘어오신 맥 유저라면 필수로 MOS 앱을 설치해서 써보시길 바랍니다. 가격도 무료입니다.

2. Folder by Color : 폴더색상 변경

폴더의 색상을 변경해주는 앱입니다. 변경하고 싶은 폴더를 드래그해 오면 그 색상으로 변경이 되는 방식입니다. 무료로 일반적인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앱 입니다. 작업을 할때 폴더를 많이 생성해서 사용하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앱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3. RunCat : 시스템 리소스 관리

시스템 리소스를 관리하고 내 맥북의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앱입니다. CUP 사용량에 따라서 고양이가 뛰어가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runcat 고양이

CPU 사용양과 메모리 사용량, 저량용량, 배터리 잔량 등 전반적인 맥북의 상태를 알려주는 앱입니다. 한눈에 바로 알아볼수 있도록 잘 나타내 줍니다. 사용해보니 아주 유용합니다.

4. 알덴테 : 배터리관리 앱

배터리 관리 앱 입니다. 맥북 배터리를 풀로 충전해서 계속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성능이 저하된다고 하네요. 80%정도 충전을 유지하면 배터리 성능이 오래 유지된다고 하네요. 배터리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앱 입니다. 무료, 유료 버전이 있는데 무료 버전을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이렇게 배터리의 최대 충전량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5. shottr : 스크린샷 앱

스크린샷을 도와주는 앱 입니다. 맥북에 기본 제공되는 스크린샷 앱을 이용하다가 조금 불편해서 새롭게 사용을 하고 있는 앱입니다. 스크린샷을 진행하고 복사, 저장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점이 상당히 편합니다.

맥북 필수 어플 5종 추천을 마치며…

맥북 필수 어플 5종 추천을 마치며

맥북은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노트북인건 확실하지만 본인의 성향이나 작업방식에 맞게 추가로 여러 앱들을 이용하면 더욱더 쾌적하고 간편한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저처럼 PC에서 맥으로 변경을 고민 중이시라면 더욱더 여러 앱들이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을 하고 싶으시면 맥으로 넘어오세요. 정말로 여러가지 오류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맥북 구매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저렴하게 구매해 보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