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맥북 필수 어플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떤 앱이 맥 사용자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앱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제 맥북을 새로 구매해서 사용한지 1년이 되어가는 데요. 1년 사용자의 입장에서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필수 어플 5종 추천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맥북 사용자라면 꼭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맥북 필수 어플 5종 추천 목차
1. MOS – 마우스 휠 방향 변경
맥북은 윈도우PC와 가장 다른 점 중에 하나가 스크롤 방향입니다. 휠을 내리면 화면 아래쪽으로 내려가는게 아니라 반대로 화면이 올라갑니다. 저도 처음에 맥북을 사용하면서 이게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설치하게 된 어플이 MOS 입니다.

앱을 실행하고 스크롤 반전을 체크하면 휠의 방향이 윈도우와 동일하게 변경이 됩니다.
자체 내장 되어있는 기능 : 자연스로운 스크롤
자연스러운 스크롤 기능을 사용해도 휠 방향이 변경이 되지만 트랙패드의 방향도 전부 변경이 되기때문에 PC에서 넘어오신 맥 유저라면 필수로 MOS 앱을 설치해서 써보시길 바랍니다. 가격도 무료입니다.
2. Folder by Color : 폴더색상 변경
폴더의 색상을 변경해주는 앱입니다. 변경하고 싶은 폴더를 드래그해 오면 그 색상으로 변경이 되는 방식입니다. 무료로 일반적인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앱 입니다. 작업을 할때 폴더를 많이 생성해서 사용하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앱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3. RunCat : 시스템 리소스 관리

시스템 리소스를 관리하고 내 맥북의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앱입니다. CUP 사용량에 따라서 고양이가 뛰어가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CPU 사용양과 메모리 사용량, 저량용량, 배터리 잔량 등 전반적인 맥북의 상태를 알려주는 앱입니다. 한눈에 바로 알아볼수 있도록 잘 나타내 줍니다. 사용해보니 아주 유용합니다.
4. 알덴테 : 배터리관리 앱

배터리 관리 앱 입니다. 맥북 배터리를 풀로 충전해서 계속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성능이 저하된다고 하네요. 80%정도 충전을 유지하면 배터리 성능이 오래 유지된다고 하네요. 배터리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앱 입니다. 무료, 유료 버전이 있는데 무료 버전을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이렇게 배터리의 최대 충전량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5. shottr : 스크린샷 앱

스크린샷을 도와주는 앱 입니다. 맥북에 기본 제공되는 스크린샷 앱을 이용하다가 조금 불편해서 새롭게 사용을 하고 있는 앱입니다. 스크린샷을 진행하고 복사, 저장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점이 상당히 편합니다.

맥북 필수 어플 5종 추천을 마치며…

맥북은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노트북인건 확실하지만 본인의 성향이나 작업방식에 맞게 추가로 여러 앱들을 이용하면 더욱더 쾌적하고 간편한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저처럼 PC에서 맥으로 변경을 고민 중이시라면 더욱더 여러 앱들이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을 하고 싶으시면 맥으로 넘어오세요. 정말로 여러가지 오류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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